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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8-06 00:00:00
조회수
6013
제목 : 신개념 `트래블 트레이너`가 온다!
[TRAVEL NEWS24]신개념 "트래블 트레이너"가 온다! 신개념 ‘트래블 트레이너’ 가 온다...스위스정부관광청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8월02일--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맞춤 트렌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맞춤 트렌드는 개인 트레이너 등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급증과 맞물려 라이프 스타일 및 건강 상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에 발맞춰 스위스 정부 관광청 (www.myswitzerland.com, 소장 김지인)은 업계 최초로 개별 해외여행자들의 수요 및 트렌드를 본격 반영한 신개념의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 각각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전문가들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는 해외여행 2,000만 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여행상품들은 여행자의 편의와는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행지에서의 빡빡한 일정과 이동, 시차부적응 등의 문제들로 인해 많은 수의 여행자들이 여행 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여행 트렌드가 점차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의 휴식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웰빙 여행으로 변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 천혜의 자연환경과 등산객들을 위한 충분한 하이킹 코스를 갖추고 있는 스위스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이를 충족 시키기 위해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세계 처음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확대, 실행 될 예정이다.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은 여행자들이 건강한 컨디션으로 최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병원의 운동치료 전문가들이 장거리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건강상 불편함을 최대한 고려해 사전 여행 프로그램 계획부터, 함께 스위스 여행에 동반해 올바른 하이킹 지도 및 여행자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스위스 관광청의 김지인 소장은 “이번 신개념의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이 등장함에 따라, 웰빙을 추구하는 20-30 대 여행객뿐 아니라 장거리 해외여행에서 소외되었던 40 -50대 연령층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며 “ 해외 어느 선진 여행의 패턴에도 뒤지지 않는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들이 등장, 향후 국내 여행업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스위스 관광청은 이를 위해 21세기병원,우리들 병원, 송도병원 등 국내 유명 5개 병원 운동치료전문가들과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제휴 계약을 맺었으며, 고려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김명기 교수로부터 프로그램 관련 자문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은 스위스 하이킹 프로그램 런칭과 함께 오는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스위스 여행 전반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 건강한 신체 컨디션 하에서 최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여행 전 체력 검진과 건강 검진을 통해서 장거리 여행 중 나타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여행시 운동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트래블 트레이너’들을 통해 적절한 관리를 받아 건강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위스 하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체력과 건강에 따른 적절한 하이킹 프로그램 컨설팅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제대로 된 하이킹 방법과 체력관리 등을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이다. ‘트래블 트레이너’ 트래블 트레이너란 스포츠와 스포츠 생리학 등을 전공한 운동치료 전문가들로써 풍부한 병원 현장의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현재 스위스 관광청에서는 전국 5개 유명 병원의 운동치료 전문가들과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 과 ‘트래블 트레이너’ 참여에 대한 제휴를 맺었다. 이들은 스위스 여행시 함께 여행자들과 동반하면서 장거리 여행과 시차 등에 따른 어지럼증, 이코노믹 클래스 증후군, 허리나 관절 통증, 고산병 등에 대한 적절한 건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위스 하이킹 상품 구성 시 참여해 연령대에 따른 최적의 건강 상품을 구성하는데 있어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스위스 하이킹 소개 스위스는 오래 전부터 하이킹이 발달해 온 나라이며, 정부에서 지정한 52 개의 하이킹 코스가 있다. 완만한 코스에서부터 상급자들이 좋아할만한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들이 있으며, 산악 기차와 하이킹 표지판이 잘 발달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위스에서 발달해 있는 노르딕 워킹은 운동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낙상이나 미끄러짐의 위험 없이 즐길 수 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직접 눈으로 즐기면서 걷는 즐거움은 스위스 하이킹만의 매력이자 묘미이다. (대한민국 여행정보의 중심 연합르페르, Yonhap Repere) 사진 출처 : 미디어 다음(http://news.media.daum.net) 뉴스 출처 : 스위스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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