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허리 병원갈 필요없다" (병원신문) 요통은 10대 청소년부터 9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평생동안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허리병은 과거에는 주로 가정주부나 육체노동자들에서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의 사용이 늘면서 학생과 사무직 근로자들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유명 신경외과 척추전문의가 "아픈 허리 더 이상 병원 갈 필요 없다"라는 책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21세기병원의 성경훈 원장. ....(병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