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의 극심한 요통에 시달렸던 환자는 본원에서 수술 후 완쾌되어 몽고로 귀국전
최재영 병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술전 한국 입국 비자가 해결이 되지 않자 최재영 병원장이 환자를 위해
울란바토르 한국 대사관에 영문 편지를 보내 주어 한국으로 입국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