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묵동 21세기병원 최재영 병원장이 국제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스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
임상 결과와 관련한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해온 최 원장의 업적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셈이다.
곧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2008년 판에 이어 2009년 ‘마르퀴스 후스후’국제판과 미국판도 최 원장의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미국의 마르퀴스 후스후와 영국의 IBC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통한다.
21세기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이다.
기사바로가기>>